최악 중의 악중의 악중의 악 - 이춘복참치
2020. 6. 30. 13:22ㆍ카테고리 없음
서비스 최악 차가운 튀김 가져와놓고맛없으면 먹지말고 기다리면하나를 더 가져가 주겠다???????????????신논현역 앞 이춘복 진짜 최악중의 악중의 악다 먹지도 못하고 참치고 뒤에 나오는 음식이고 싹다내버려 두고 나왔는데 돈 다 내라고 하고 진짜 최악중의 악중의 악서비스하는 사람 진짜 최악!!!!!끝까지 사과한마디 없고주방 실장님이 억지로 데리고 나와서 사과하라고 했는데도웃으면서 약을 올리면서 그래 미안해요 그래 내가 잘못했네 그래??????????진짜 이게 무슨 경우 입니까?진짜 최악이다 정말